미명기: 태초에 키즈나 아이가 있었고 버츄얼 유튜버 라는 말을 창시해 카테고리가 탄생 하였다.
창제기: 이후 성우, 모션, 각본 등을 적절히 섞거나 연기는 안사람에게 점담, 스태프는 각본 만 주는 형태 정도등 다양한 기획형 녹방으로 많이 알려지게 되고,
1세대(세대 구분은 대강 넘겨요.): 이후 스트리머 개개인에 완전히 맞기는 라이브 방송이 정착, 3D 모델에서 라이브2D 중심으로 시장이 변동, 종종 나오는 풀트레킹 버미육 만화 라고 나오는 것들은 여기 까지도 안 보고 대충 흘러 들은 것만 가지도 독자 빨아먹으려고 만든 것들이 많다.
아무튼 이 시기가 진짜 버튜버 업계의 운명을 싹틔운 시기. 창시자가 아무리 힘 쓴다 해도, 신인들의 탄생이 예열되 간다고 해도 여전히 다들 자기 한 몸 챙기기도 벅찬 시기.
2세대: 라이브 2D, 라이브 방송, 스트리머 본인에 의힌 방송이 완전히 정착된 뒤. 이때 부터 진짜 폭발적으로 성장하기 시작. 수 많은 1세대 거물들도 이때 쯤 부터는 시장 자체의 성장에 힘쓸 수 있게 된 시기.
3세대: 시장이 커진 뒤, 일본을 넘어 영미권, 전세계에 버튜버들이 생겨난 시기. 흔히 농담조로 홀로 EN 0기생 이라는 말도 나오던 시기(그증 하나는 오히려 1세대급 이지만.) 이때 쯤 되면 미국에도 개인세가 100만 가까이 찍기도 하는 경우가 있었고, 홀로EN이 생겨나게 된다.
정도가 내 개인적인 감상.
일본이나 한국이나 얼굴 없이 자기 캐릭터 종종 내보내는 식의 방송/영상 업로드 하던 사람이 많고 윳쿠리 실황 등 사실상 지금의 버튜버 방송의 부모, 멀리가도 조부모 급 양상이 이미 익숙해서 상당히 초기부터 시장이 성장했고, 한국은 세아 스토리와 대월향 이 둘이 기반을 다 다지고 이미지도 좋게 만들고 특히 대월향은 원래 부터 있던 해외 커넥션으로 새계화에도 엄청 힘 썻지.
또 버튜버가 아닌대도 국내 버튜버 시장의 성장에 기여한 오리고기(1~3대 셋 모두).
하지만 ㅇㅅㄷ은?
이미 갖춰진 기반에 모든걸 긴빠이.
오히려 뚜따 문화라는걸 퍼트리려 드는등 없는게 나은 행태만 부림.
물론 공용 아바타 쓰는거 자체는 그렇다 치는대.
보통은 버튜버나 스트리머 하는거 자체가 자기 에고가 있어서 인대.
그래서 공용 쓰더라도 돈 벌어 자기 에고를 담아 고유 아바타 만들거나 그 공용아바타 풍이 좀 나는 완전 신규 모델을 쓰는대.
리터치만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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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에 키즈나 아이 비꼬더니 성공한 거 보고 눈 돌아가서 버튜버 사업에 뛰어든 걸 보면 어이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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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 하나 성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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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도 존중도 없고 업계를 떠나 걍 창작자에 대한 존중을 개나줘서 범죄행위로 도둑질하며 남들 내려치고 급수 나눠서 까는게 컨텐츤데 이런건 없는게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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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좋게 말해서 [ㅇㅅㄷ이 국내 버튜버판 커지는 윤활유 역할정도 했다.]하면 이해하는데 ㅇㅅㄷ때문에 판이 커졌다고 하는건 존나 에바지. 그 이전에 응과장과 친구들이 세아스토리로 똥꼬쇼 하고 있었고 대월향도 국내,해외 가리지않고 버튜버 알리는데 일조하고 있었는데 무슨.... 까놓고 말해서 이미 국내에서 버튜버로 꽤 많은 사람들이 도전하고 받아들이고 있던게 ㅇㅅㄷ 시작할때였슴. 여기에 편승한게 ㅇㅅㄷ임. 애당초 ㅇㅅㄷ 성공하고 나서 왁물원 유입이 존나 늘었는거가 버튜버판이 커지고 있었다는 방증인데 뭔 ㅇㅅㄷ 때문에 판이 커져. 진짜 자뻑이 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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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좋게 말해서 [ㅇㅅㄷ이 국내 버튜버판 커지는 윤활유 역할정도 했다.]하면 이해하는데 ㅇㅅㄷ때문에 판이 커졌다고 하는건 존나 에바지. 그 이전에 응과장과 친구들이 세아스토리로 똥꼬쇼 하고 있었고 대월향도 국내,해외 가리지않고 버튜버 알리는데 일조하고 있었는데 무슨.... 까놓고 말해서 이미 국내에서 버튜버로 꽤 많은 사람들이 도전하고 받아들이고 있던게 ㅇㅅㄷ 시작할때였슴. 여기에 편승한게 ㅇㅅㄷ임. 애당초 ㅇㅅㄷ 성공하고 나서 왁물원 유입이 존나 늘었는거가 버튜버판이 커지고 있었다는 방증인데 뭔 ㅇㅅㄷ 때문에 판이 커져. 진짜 자뻑이 심하네